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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말부터 시작된 뉴욕시의 '자전거 나눠타기'의 결과가 꽤 긍정적이다.
교통체증 해소와 환경보호를 위한 '자전거 나눠타기'프로그램 도입 결과, 아직까지 사망자 수가 집계 된건 없었고,
가벼운 부상이나 찰과상이 전부이다.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해 숨진 사람이 18명 정도로 추정되는
뉴욕의 자전거 안전이 보장되고 있는 셈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는 뉴욕 자전거 사고가 예전보다는 확연히 줄어들고 있다는 청신호로 받아 들일 수 있을 것이다.
(첨부) 뉴욕시. '자전거 나눠타기' 도입 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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