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난아이들이 걸음마를 배울려고 쓰는 것이 바로 보행기 입니다.
그런데 나이 들면서 다시 보행기를 필요로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노인분들이 유모차를 붙잡고 걷는 모습을 주변에서 많이 보잔아요.
'보행기 자전거'를 개발한 분이 거동이 불편한 자신의 어머니를
생각해서 개발했다고 하는군요.
미국 현지 소비자가격이 약 250만원인데 생각보다 비싼 것 같아요.
제품을 자세히 살펴보면 엉덩이가 무척 아플 것 같습니다.
아마 이 다음 버젼은 안장에 스프링 서스펜션이 있는 것으로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