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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중순께는 서면 의암호 자전거도로를 다시 이용할 수 있겠다.
○ 춘천시는 지난 여름 수해로 훼손된 구간의 복구 공사를 이달말까지 마치겠다고 밝혔다.
○ 다만 의암호 자전거도로의 빠른 이용을 바라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준공 전이라도 조기 통행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 서면 구간은 집중호우 때 지반이 붕괴되면서 현암리~ 덕두원리 간 두 곳에 걸쳐 120여m가 훼손됐다.
○ 이에 따라 복구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신연교~ 신매대교구간은 부분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 시는 9월부터 공사에 착수, 현재 7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 붕괴된 구간에 옹벽 공사는 마쳤다.
○ 상판 설치 공사에 앞서 15일께부터는 도로와 자전거도로 사이 부지(2m)를 이용해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 모든 공사는 이달 말 준공 예정이다.
○ 한편 의암호 순환 구간 중 마지막 연결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 호수변~ 김유정문인비 간은 내년 봄 완공된다.
- 춘천시홍보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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