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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해보신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회사가 힘들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 회사라 그런지 더 힘들게 느껴지고
제 업무만 일이 많은 것 같고,
저희 파트만 일이 제일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해외법인 4개를 2명이 맡고 있어요..ㅠㅠ)
이직을 해보신 분들이 있다면...이직의 기준과 우선순위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자소서를 쓰며...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예시>
1. 돈
2. 여가시간
3. 회사에서 배울 수 있는 경험 수준
4. 회사비젼
5. 집과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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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신가봐요? 그래도 화이팅하세요!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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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은 결혼을 안하거나 결혼을 해도 자식을 낳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직업에 대한 기준을 돈보단, 자기 여가 시간에 대한 자유로움으로 잡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현재 자기 상황에 맡는 일을 하는거 같아요. -
대안이 없으면 그냥 하세요....
그것도 열심히 하다보면 새로운 새로운 기회가 올겁니다... -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요즘 전체적 분위기가 좀 그렇긴 하더군요.
총각 때는 비전을 택했었는데, 아이들이 크기 시작하면 안정을 찾게 되더군요.
이런 상황은 그때그때 다르게 되니 바로 지금 상황에 가장 필요한 것을 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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