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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님 독감예방주사 맞고 와서는 그제부터 비실비실, 그날 어리부리 두달만에 백련헬스장
신나게 나다니고 돌아와서 잠깐의 뿌득함을 즐기고 한숨 자고 나니 같이 비실비실,
오늘은 미벨 몰고 한강나갔다가 돌아 오는 길이 어찌 그리 먼지 아후~
저는 독감예방주사 맞지도 않았는데 왜? ㅡ,.-
비실 거리거나 말거나 버들은 버들부들~ ^*^
날이 많이 풀렸더군요. 사운드 자켓 시즌이 왔나 싶어 보니, 뒤판이 좀 밍밍~
야그패치 하나 뚜악 붙였더니.. 그런대로 봐줄만 합니다. ^*^
자사도 이런 패치하나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실리콘 고무로 문양을 뜬 패치 안쪽에 연성이 있는 강력 아크릴 3M 양면 접착테잎을 썼더군요.
이거 어저께 것인데 아래 어떤 친구가 팬티바람 여인을 올리는 바람에 거 눌러주느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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