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4계절에서
- 추운 겨울
- 봄의 황사
- 여름의 비 오는 날을
빼면 자전거 타는 날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자전거 선진국도 우리보다 더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우리보다 겨울이 길고, 해도 짧고, 날씨도 음산하고...
그럼에도 출퇴근등 일상 생활용으로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고 있고
이런 필요에 의해서 개발된 자전거 용품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날씨에 상관없이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다만 2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는 바람의 저항이 크다는 점
둘째는 가격이 약 50만원으로 자전거 한 대 비용이라느 점
그럼에도 유럽사람들은 많이 애용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도 필요하면 직구해볼까? 합니다.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