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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교체 할 때가 되었다 싶어 체크해보니 폭폭 들어가는군요. ^*^
체인을 갈아 끼다보니, 텐션풀리가 표창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
이런 상태에서 새 체인을 끼면 튀기 쉽상, 전에 따로 보관했던 0.7까지 닳은 체인 장착 ^*^
두세달 타고 튀기 시작하면 스프라켓과 체인 모두 새것으로 바꾸어줘야 겠습니다.
브레이크 장착하다 올이 풀려버린 브렉줄, 이리되면 교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커터로 끝을 깔끔하게 잘라낸 이 줄은 앞브렉에 쓸만한 길이라서 따로 보관, 알뜰합니다. ^*^
뒷 캘리퍼쪽 끝선이 프레임에 스쳐서 이렇게 구부려 마무리~ ^*^
뒷변속줄을 살피니 돌탱들에 스치며 표피가 까졌습니다만 별 지장 없으니 그냥 패스~ ^*^
베쉬링화 되어 가고 있는 44T체인링, 가끔 체인이 잘 안걸리거나
밖으로 빠지는 불편은 있지만, 아직 44T 역할은 잘 하고 있습니다.
좀 더 닳으면 베쉬링으로~ ^*^
디스크 재발했으니, 두어달 한강 마실이나 얌생하게 다니며 재활해야 할 상황,
배낭 메기가 좀 그래서 케이지 붙이고 공구통 부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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