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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MTB보다 열악한 지형에서 직진성이 더 뛰어나고
코너링과 점프의 안전감이 뛰어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팻바이크 하드테일이 광폭타이어에서 주는 쿠숀으로
노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드테일 MTB에서 림브레이크가 디스크브레이크로
다시 풀샥으로 발전하듯이 조만간 팻바이크가 도로와 산지에서
날라 다닐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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