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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비틀려 들떳다가 다시 붙기시작한지 두달반이 다되어 갑니다.
오후시간대는 괜챦다가도 누웠다만 일어나면 요추들이 다시 살짝 들뜨는 것인지 뿌드득~
눈 딱 감고 이달말까지는 미벨놀이나 하며 허벅을 유지해야 겠습니다.
깔짝 거릴때 땀이 별로 안나는 것으로 보아 춥기는 했던 모양입니다. ^*^
이 시간대 이 지역 온도가 -10도 였더군요. 하루밤 사이 샤라락 풀리는 신기한 날씨 ^*^
* 필자는 이런 소소한 자전거 테크닉 숙련자로, 기본기 없이 미니벨로등 생활차를
용도에 맞지 않게 무리하게 탈 경우, 부서져 크게 다칠 수 있으니 주의 하세요.
월팍싱글 두바퀴 돌고 한번 깔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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