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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 하루 70km의 거리를 라이딩하는
시각장애인 박용택(57)의 사연이 소개 되었습니다.
1급시각장애인인 박용택씨가 자전거를 70km나 달릴 수 있는 것은
항상 뒤에 같이 있는 아내 덕분이라고 합니다.
급커브 장애물이 나타났을때마다 어김없이 뒤에서 신호를 보내는 아내가 있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부부의 라이딩은 신혼때 부터 30년이상 맞춰왔다고 하니 그 호흡은 완벽하리라 보여집니다.
두사람의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을 동영상을 통해 잠시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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