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두를 달리던 이스마일 에스테반 선수가 결승선을 300미터 남기고 타이어가 펑크났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자전거 들고 결승점까지 뛰어가 3등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을 자세히 보면 좀 이상하지요?
4위를 한 아구스틴 나바로는 3위의 이스마엘 옆에서 살살 주행하여 4위로 통과한 것 입니다.
3위의 에스테반은 동메달을 아구스틴 나바로에게 주려고 했지만 나바로는 감사한 마음과 함께
사양하였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