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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저렴한 세그웨이 출시 이후 전기자전거도 내놓았습니다.
이전 다른 샤오미의 제품과 마찬가지로 전기자전거 업체와 협업해 하드웨어는 즈싱치가 소프트웨어는 샤오마가 각각 맡아
'윈마C1(云马C1)'을 공개 했습니다.
가격은 1999위안 우리나라돈으로 약 36만원에 불과합니다.
제품의 특징을 살펴보면 알루미늄프레임, 20인치타이어, 16kg무게, 후륜모터탑재, 이탈방지체인, 한번충전에 55km를
운행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삼성이 공급하며 약3시간이면 충전이 완료됩니다.
3축 가속센서, 3축 자이로스코프가 내장되어 있어 경사가 있는 길에서는 자동으로 전기모터가 작동되며
샤오미의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배터리 잔량 및 상태를 체크하며 도난방지,친구와의 위치정보등 여러가지 스마트한
기능도 제공합니다.
전기자전거 시장에서 샤오미의 제품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사뭇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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