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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에서 콜핑의 홍보이사인 산악인 안치영대장이 이끄는 익스트림 원정대가
산악자전거를 타고 세계최고봉 화산인 오호스 델 살라도(6,893m) 에 오르는데 성공 했습니다.
원정대는 아타카마 캠프까지 이동후 테호스 캠프를 거쳐 자전거를 타거나 들고 가는 방법으로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원정을 지원한 콜핑 박만영 회장은 "아시아 최초로 세계 최고봉 화산을 등정한 것은 국민에게 희망과 도전 정신을 보여준 뜻깊은 성공이다"라며 "앞으로 콜핑 익스트림 원정대를 통해 국내 등산문화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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