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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퍼스 TG-810 이 앵글 좌우를 살짝 늘리는 렌즈특성이 있더군요.
뒷휠이 좀더 크고 넙적해 보입니다.
좀더 세부적인 특성을보려면 모눈종이를 찍어보면 되겠지만, 그냥 대충 추억 남기기~ ^*^
물이 빠지는 시간대라 뻘이 말라붙은 자갈길, 자전거 다니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난지습지 #1
난지습지 #2
난지습지 #3
못보던 수생식물입니다. 물에 떠서 뿌리를 늘어트리고 있더군요.
마곡수변 #1
마곡수변 #2
마곡수변 자갈길, 역시 자전거로 다니기가 만만치는 않습니다. 휘청 삐걱 자갈자글~ ^*^
생명을 품고 잉태하는 뻘이 드러나는 시간입니다.
마곡 습지 덩굴성, 덩굴이 나무를 덮어 성을 만들었습니다.
심도가 엄청 깊어지는 똑딱이 텔레 특성으로 강건너 있는 궁산이 바로 뒤에 있는듯 보입니다.
가을 분위기나는 마곡수변
방화수변 #1
방화수변 #2
방화수변 #3
방화수변 #4 고생많은 똑떼기
간만에 강변 부엉이 놀이 ^*^
스토리와 촬영계획이 이미 완성된 극히 숙련된 상태의 촬영후 그 후속작업이 6~8시간..
많이 걸릴 때는 며칠씩 걸리는 동영상 대비, 사진은 한두시간이면 모두 정리하고 등재
까지 할 수 있어서 많이 간편합니다.
덕분에 요즘은 TV뉴스도 보고 음악감상도 하고 영화도 보고 많이 여유롭습니다.
그나저나 자갈 모래길을 빠락빠락 거리고 다녔더니 무릎이 새큰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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