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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에 익숙해서인지 패달 몇번 밟고나니 끝인듯ㅎ내친김에 북악까지~왼쪽 허벅지가 무리가 있었지만 견딜만 하게 올라가보니페북 사진속 북적거리는 사람들은 다들 어디 있는지 ㅎ혼자 상쾌하고 한적한 풍광을 감상ㅎ몸도 가볍게 자전거도 가볍게 하면 덜 힘들게 올를수 있겠지!속으로 위안하며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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