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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마리 안되지만 반딧불이 촬영에 성공했습니다.
퇴근후 바로 대충 식사를마치고 득달같이 장산으로 달려갑니다.
장소 장산습지
시간 20시13분
온도 약 16도
반딧불이 숫놈으로보이며 온도가 갑자기 낮아저 많은 개체는 안보이지만
올해는 암놈이 많아 내년엔 좀더 많은 천연기념물인 반딧불이를 만날수 있겠습니다.
체험학습이 2회로 많은 학생들이 탐사를하였고
어린 학생들이 너무 좋아라하며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여러분 반딧불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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