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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스벙~남한산성
어두운 한강을 달리다 보면 어느새 주변 풍경에 아침을 맞습니다.
즐겁게 함께 땀흘리며 숨차게 남한산성을 오릅니다.
최궁규선수 참 대단합니다.
연이틀 대관령 1위와 김천그라폰도 2위를 하고
리커버리를 하며 쉬어도 힘들텐데
하루 쉬고도 벙개로 아침운동도 하며 미사리까지 혼자
끌고 빠지는데....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나는 오늘도 최선을 다했는데 말이죠. ㅎ
포디엄에 선다는 것은 자기 관리가 철저하지 않으면
어렵기 그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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