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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스벙~ 양수,동부5고개
새벽 인터벌 중심의 라이딩이지만 부담스럽지 않는것은
흐르더라도 최선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부담스런 새벽운동이지만 즐겁게 나올수 있는 이유입니다.
자신에게 최선을 다했다는 것.
나오기 전날 태극기를 땀에 젖지않게 비닐에 싸놓고 준비를 합니다.
라이딩자체 만으로도 좋지만
이번 광복절이 70년이 되어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태극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들 뜻밖이었지만 태극기를 보는 순간 뿌듯함과
자랑스러움이 넘쳐나는듯 하네요.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것들이 있지만
단연코 태극기만한 것이 없을 것입니다.
광복절 집집마다 태극기가 휘날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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