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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스벙이 열렸습니다. 평일 새벽을 주말오전 같은 흥벙입니다.
전체인원 24명 그것도 쟁쟁한 각팀에 에이스들이죠
물론 저 빼고^^;;
꿍스의 코믹버젼 사진 하나 올라갑니다.
콧대 높지 않은 최궁규선수 ㅎ
고글이 주저 않아 흡사 노안으로 어르신 돋보기를 연상케 합니다.
제 얘기는 다 신빙성이 결여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다 여기저기서 줏어 들었으니까!! ^^;
그러나 한가지 꿍스 벙이야 말로 바퀴좀 굴린다는 상남자들의 운동벙이라는 것
아! 꾸준히 나오고 있는 최소연선수는 여자사람입니다.ㅎ
그러나 무늬만 여자로 상남자 맞습니다.^.,*
오늘은 남자mct 랭킹 1위 배준호 선수도 함께 했습니다.
새벽 습도가 높아 선수들 땀나는 것 오늘 처럼 많이 본것 처음입니다.
하남ic에서 남한산성까지 이상원선수가 스타렉스로 안전하게 에스코트 해주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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