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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반가운 얼굴, 정성이 한가득한 식단
오븐 모드로 기름기를 싹 빼고 빠삭하게 구워진 바베큐
이렇게 빠삭하게 구운 것은 하마님이 좋아하는데 같이 갈 것을 그랬나 봅니다. ㅎㅎㅎ
시원한 곳, 정다운 사람들과의 정다운 대화, 그리고 정갈하고 맛난 음식
뜨끈후끈한 창 밖에는 뜨겁거나 말거나 후끈하거나 말거나 민들레 꽃이 피었습니다.
아니.. 진건가? 노란꽃도 하얀꽃도 모두 꽃이요~ ㅎㅎㅎ
날씨가 많이 무더웠나 봅니다.
많이 늦은 저녁시간임에도 해바라기 땀이 송글송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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