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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도전기
처음이라 힘들게 올라갔습니다.
먼저 올라 삼거리서 기다리는 선수들....얼굴이 사막?
물기라고는 없습니다.분명 땀구멍이 없는 것이 확실합니다.
후미가 올라오자 바로 출발합니다.
힘들게 올라온 만큼
대신 보상도 크겠죠~내리막!
엇지나 다운이 길고 시원한지 ㅎ
그런데 기다리고 있는 선두의 로드 방향이
어찌 반대로 해놓고 있지???
그렇네요 그 긴 다운길을 다시 오르는 것입니다.ㅠ
7년을 자전거 타면서 동시간대 같은 곳을 2번 오른적이 없건만
정녕 선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봅니다.
최선수와 팀엔비,이즈니,쎄컨윈즈.양양대회를 준비하며 코스변경으로 업힐이 많은가 봅니다.
노페인 노게인 <--이건 영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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