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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내내 맞바람이어서 정말 힘들었지만
올때는 정말 고요함속에서 음악을 듣듯 달렸습니다.
예전보다는 체력이 조금은 나아진듯 한 착각이 듭니다.
비록 100키로는 채우지 못했지만 96키로에 만족하고
하루를 흘린 땀만큼 정직하게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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