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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찍어놓고는 게으름 피우느라 지금에야 마지막편을 올리네요..
앞에 올려놓은 전편과 같이 보시면 전체 코스를 보실 수 있겠네요.
철조망이 쳐진 길을 달리다보니 휴전중이라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더 가슴속에 각인되는 것 같았던 라이딩이었습니다.
길을 잘못 들어서 고생도하고
길도 없는 길을 달렸지만..
고생한 만큼 ... 아니 그 이상으로 추억으로 남은 라이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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