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실 들어서다 미끈~ 오른 허리 뒤쪽이 살짝 삐끗했는데 에효~ 뒤쪽 아래 갈비뼈가 문에
부딪기면서 살짝 담들렸나 봅니다. 생활에 지장없고 며칠 쉬면 되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이것이 여차 무리하면 염증이 퍼지며 크게 도져서 오래 애먹이는 것중 하나지요
한동안 조신모드~ 미벨 조신하게 몰고 동네 산책만 나갔다 왔습니다.
안산 벚꽃길은 이번 주말이 절정이 될듯하며 다음주 정도부터는 꽃비시즌이 될듯 합니다.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