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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기자가 서교동에서 프로덕션 개업을 한다하여 축하해주고 오는길
마감시간대인지 퇴근시간이 가까와서 그런지
앞서가던 자전거가 차도에서 수신호도 없이 양화대교 진입을 하는데 참 위태 위태 @.#
저는 수신호를 해서인지 자동차들이 이쁘게 봐준듯 합니다.
어떻거나 자동차 없는 강변길과 산길이 참 속편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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