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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임팩트한 청룡산의 재미
삶며 소소한 성취로 기분좋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로 처음 산을 갔을 때 그것도 야간라이딩 앞에 분들을 타고 올라가는 데
난 끌고 뛰고하며 숨이차고 근육의 고통으로 아드레 날린이 솟구쳐 돌아와
잠못이루고 두근 거렸던 첫경험
그리고 그때부터 계단하나,나무뿌리,돌턱하나....
이것뿐아니라 바퀴에 닿는 모든것이 장애물일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들이 도전이 되어 다가 옵니다. ...
6년째 청룡산을 타며 오르지 못하던 미션 코스 이사진의 장소를 오늘 처음 중간까지 성공! 산속에서 혼자 신나 소리쳤네요...야홋~~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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