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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불량ㆍ신호 불명확ㆍ노면 요철ㆍ도로폭 1m 미만 등
주요 문제점에는 △자전거도로 바로 옆에 도로표지 지주 설치로 사고 우려 △배수불량으로 강우 시 위험 △차도와의 교차로에서 신호가 불명확 △자전거 도로폭이 1m도 되지 않는 등 설계기준 미흡 △위험구간의 방호 울타리 미설치 △안내표지 및 노면표지 부족으로 주행 혼란 △도로포장면 훼손으로 노면 요철에 의한 사고 위험 등이 꼽혔다.
윤 의원은 “이 전 대통령은 4대강 개발이 1차로 마무리되는 2011년까지 강변을 따라 4대강 자전거도로를 개설하고, 2020년에는 전국에 3천㎞ 이상의 자전거 일주도로도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나 안전점검에서 이 같은 문제가 지적된 만큼 시급한 개선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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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2013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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