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길, 두 바퀴로 달리다
네덜란드에서 온 아트디렉터 욘 스카켄라드(Jorn Schakenraad), 그는 한국의 아름다운 곳들을 자전거로 여행하며 예술적 영감을 받아왔다. 그는 이제 2년간의 한국생활을 접고 고국으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한국에서의 여행을 계속 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 만약 고국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욘은 이번 여행이 한국에서의 마지막 여행이 될 것이다. 한국의 구석구석을 두 바퀴로 달려온 욘이지만 유일하게 가보지 못한 곳은 바로 전라도다. 이번 ARIRANG PRIME [삶의 길, 두 바퀴로 달리다] 편은 전라도의 시작점인 익산부터 해남 땅 끝 마을까지 여행하는 3박 4일 리얼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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