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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코스 여자부 우승자 최금자(60·서울중구마라톤·사진)씨는 "오늘 우승의 영광을 남편에게 돌린다"고 말했다.
운동 경력 45년의 최씨는 학생 시절 중·장거리 육상선수였다. 마라톤은 40대에 접어들어 시작했단다.
최씨는 "마라톤을 하면 이루 말할 수 없는 성취감과 자신감, 의욕, 목표가 생긴다"며 "활기차게 살 수 있는 것도 마라톤 덕분"이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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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기사는 경인일보 2013.10.7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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