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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생활의 일부, 나설 시간되어 자전거 몰고 나서렸더니 뒤가 주저 앉아 있더군요.
어제 수색산 돌고 집에 돌아와서 세차손질 할 때 까지도 멀쩡했던 것이, 역시 신고식~ Y.Y
약간의 성가심, 그리고 오랜만이라는 핑계로 산자전거 놔두고 작은 미벨 몰고 나섰습니다.
미벨 몰고 나섰다고 오랜 습관 어디 갈까요? 여지 없이 참새 방아간~ ㅎㅎㅎ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잘 안되더군요. ^*^
겨울 시즌 내내 먼지 내리 맞아서 꼬죄죄한데도 사진에는 그냥 이쁘게 나옵니다.
날 풀리면, 비누칠이라도 한번 해줘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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