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특수 제작한 에어백 자전거복 덕분에 죽지 않습니다.
속도를 이겨내지 못한 자전거가 두 동강났습니다.
프랑스의 스턴트 자전거 선수 '에릭 배런' 1960년생
갈비뼈등 골정 사고로 3개월동안 병원에 입원했었지만, 지금 니콰라구아에서 화산자전거 여행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