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고 생각하겠지?
운동에 목숨을건 정신나간 사람들이라고
그래,그렇다고 치자.
미치지 않고서야
매일 같이 이렇게
몸을 혹사할 리가 없잖아
그런데 왜?
대체 뭘 위해서?
저높은 언덕을 오르고
이험한곳을 내리 달리는게 즐거워서?
그게 아니야
우린 고통을 견딜 때마다
더 나아진단 걸 알기 때문이지.
더 나은 동료가 되고
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해
실패 앞에 포기하지 않고
한 번 더 자신을 믿을때 깨달을 수 있어
가능성은 언제나 한계보다 크다는 걸 말이야
끊임없이 육체를 강인하게하고
정신을 깨울때
우린 더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어
가능성은 한계를 넘는다.
열정은 불가능을 가능케한다.
(광고카피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