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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굴러다니는 세포 냉동 보관용 1.8ml 극저온튜브에 오일을 담습니다. 이 제품이 가격은 조금 높지만 어지간해선 내용물이 새지않아 좋습니다.
혹시라도 샐까봐 역시 주변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라텍스 글러브의 손가락에 넣어 묶어서 잘라줍니다.
완성. 이거 하나 공구통에 넣어놓으면 깜빡하고 오일링을 안하고 나와도 걱정없지요.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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