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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WTB 의 깍두기 타이어!
와우.~~ 콘크리트, 아스팔트 바닥에 쩍~ 쩍~ 붙네요..
오늘, 테스트겸해서 우면산 올라갔다가, 시크릿가든 코스로 해서 돌아왔습니다.
빨레판 올라갈때는 타이어가 바닥에 쫙~ 들러 붙어서, 자꾸 뒤에서 잡아당기는 느낌을 주던데
다운힐에서는 흙바닥에 쩍~ 어~ 억 달라붙어서 안정감이 좋습니다.
타이어 고무도 아무 부드럽고 탄력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수북히 쌓여있는 밤송이 더미를 수없이 밟고 지나왔습니다.
아직까지 멀쩡한데, 혹시 실펑크 난는지도 모르니,,, 좀더 지켜봐야겠어요..
그리고, 공군부대찍고, 다시 헬기장 올라가는 2번째 급경사 언덕에서
- 나무그늘
- 낙옆
- 그속에 숨어있는 얼음바닥 !
ㅋㅋㅋ 앞바퀴가 슬립이 나서 살짝 넘어질뻔 했습니다.
정말 조심해야 겠어요.
일단 오늘 테스트는 "만족" 입니다.
아래 사진은 공군부대옆,,, 헬기장,,,, 시크릿가든... 사진 그리고 맨 마지막 사진은 평소에 쓰던 타이어입니다.
공군부대 정상 옆,,정자에서 인증샷
헬기장 데크에서,,, 관악산 방향과 부대방향 인증샷
시크릿가든 코스중 일부
밤송이 길을 지나, 덤블을 넘어,,,
ㅍ평소에 애용하는 타이어...
이상 블루 체험 1차 보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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