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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토마스 양(Thomas Yang)은 독특한 방법으로 자신만의 예술작품을 표현한다 합니다.
바로 '자전거 타이어'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린다는 것인데, 타이어 바퀴에 잉크를 묻혀
타이어를 굴려가며 종이에 찍으며 하나의 그림을 완성 합니다.
타이어의 전체적인 면 뿐만 아니라, 타이어 홈 하나하나 까지도 판화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라운데요~
중국의 성이나, 미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파리의 에펠탑 까지 타이어와 잉크 하나로 이런
작품들이 완성 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런 토마스 양의 열정의 작품들이 모여 있는 '100copies' (http://www.100copies.net/ )싸이트에서 더 많은 예술 작품을
만나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림출처: '100copies' http://www.100copi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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