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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신감이란 남을 믿는 마음입니다. 불신의 시대, 그러나 아직 세상에는 가슴이 뜨거운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증명해보이겠다는 무모한 청년이 있습니다.
그는 홀로 자전거를 타고 1,055일 동안 아시아, 미국, 남미에서 사람을 믿는 모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댓가로 평생 갚을 수 없는 엄청난 빚을 지고 돌아왔습니다.
땀과 피, 일상으로만 갚을 수 있는 유쾌한 빛 상환 프로젝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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