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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로 계단타기 3번째 연습, 성탄이브 초생달 까꽁~ ^*^
4칸 계단 내리며 쳐부덕 할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 어느정도 되어가는가 봅니다.
느린 속도에서 드롭하겠다고 짧은 거리 빡빡거리며 달려야 할 필요가 없고
공중에 붕~ 떴다가 떨어지는 것보다는 자전거에 걸리는 충격이 확실히 적습니다.
작년대비 동적 균형감이 많이 좋아졌다는 느낌이 뽀드득~~ ^*^
이런 것 왜 하느냐구요? 그냥 재미 있으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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