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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이 시골이라, 논길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도를 보며, 새로운 길을 찾아 보았죠..
자세히 보니 저수지 아래쪽으로 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그 길로 가보았습니다.
저수지는 얼음위로 눈이 덮여 있었습니다.
새로운 길로 가니 출근길을 10분 정도 단축 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촉박 할때는 이길로 가야 겠네요..ㅎㅎ
가는길에 혼자 보기 아까운 듯 한 사진 몇장 공유 해보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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