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코스

삼성산

by 정이아빠춘향 posted Dec 10,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hqdefault.jpg

 
 

미생을 재미지게 보고 있습니다.

절박함으로 삶을 살아내는  장그래

부러움이 질투로 자신을 인정하지 않고 바라보는 장백기

돌 하나를 잃어도 승부는 끝나지 않았기에 계속 대면해서 살아야 하네요.

그러기에 더 절박하다.....ㅎ

하지만 장그래는 그 어떤 상황도 취해 있지 않기에 흘들릴듯 하다가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아~ 바둑을 배워야 하나 ㅎㅎ

13,14,15,16밖에 안봤지만 재밌습니다.

대사 하나 하나가  진정성이 있고 길을 잃지 않게 합니다.

20141209_103449_HDR.jpg

 

 

 

 

 

 

20141209_101822_HDR.jpg

 

자출기가 미생 후기가 되었구나  ㅎ

오늘은 삼성산을 숨차게 올랐다.

포근한 산과 냉랭한 도로가 대조를 이룬다. 

?Who's 정이아빠춘향

profile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