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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사람들 여러분 안녕하세요. | ||||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고 있는 요즘~! | ||||
눈길때문에 흙탕물이 튀어 난감한 사항이 종종 발생하고 있어요. | ||||
그래서 예전에 "자이언트" 브랜드의 머드가드를 사용해보았는데요. |
위 제품은 헤드튜브 방식이 일반 방식만 사용 가능합니다.(테이퍼드방식 불가)
헤드튜브 하단에 아답터를 장착하면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단점이라고하면 탈부착 부분이 조금 약하다는 것 입니다.(이점만 주의하면 좋습니다.)
서울에서 자전거 행사를 하여 갔던 적이 있습니다. | |||||
그때 한강에 있는 다리에서 못보던 머드가드가 눈에 띄어 물어보니, | |||||
토픽의 XC1 이라는 머드가드라고 합니다. | |||||
보기에도 멋지고, 장착방식이 샥에 부착하는 방식이라 튼튼 해 보였죠. | |||||
그래서 오늘 저번주에 구입한 XC1 을 장착 해보았습니다. |
주행시 잡음이 나지 않도록 페튜브를 잘라 고정 시키고 그 위에다가 장착 하였습니다. | ||||||||||||||
브레이크선과 마찰이 있어 브레이크에도 얇게 타이어를 잘라 돌돌 만 후에 와이어로 고정해주었죠. | ||||||||||||||
보기에 오토바이를 닮았네요. | ||||||||||||||
싯트튜브에 장착하는 XC11도 있지만 제 자전거는 시트튜브쪽에 구멍이 있어 생활자전거에 사용하는 머드가드도 부착이 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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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은 생략 하였습니다.(가격이 후달달 하네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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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자전거와 사람들 깜짝 선물로 받은 똥꼬 지킴이를 써본적이 있는데요, 아쉽게도 자전거를 타면서 발로 깨부셔 먹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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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기는 오늘 퇴근 하면서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 ||||||||||||||
(장착할때 조금 신경써서 해주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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