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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출퇴근도 평일과 특별한 것은 없지만
토요일은 왠지...일상과 다른 하루를 보내고 싶죠...
그래서 늘 다니던 곳이 아닌곳을 가고 싶은 건 누구나가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하8도라는데 땀이 흐른고....
역시 업힐은 숨이 차고 힘들고....그러면서도 그 맛을 잊을수 없어 오르고 또 오르니...
빨래판옆 다운길에 나무가 쓰러져 통행이 불가 내힘으로는 치울수 가 없어 간신히 지나만왔네요...
잠겼는 줄알고 인증하고 출발하려는 데 문이 열리며 백마가 맞이 합니다.
커피도 마시고 빵도 먹고 ㅎ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늦어 복귀는 전철로 점프
로드한대 필요한데 요놈이라도 먼저 ㅎ
큐알이 없어 패스 ㅎㅎ
백마의 탁월한 영업에 힘입어 만지기만 한건데 어느새 배낭에 들어 가버렸네요 ㅎ
전철에서 유용하게 쓰는 폐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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