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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조금 넘게 신은 신발이 수명을 다해서 첩을 들였습니다.
요즘 발도 털리고 안정감이 없어 창을 보니.. 패달핀보다 더 깊게파여 그립력이 없었네요.
뒷쪽은 아직 쓸만한데 앞이 민둥산...
그래서 이번에 새장가 들기로~ 오늘 잠깐 타보니 처음만났을때 그느낌입니다~
추가로 렌탈 스템도 구입~
스팽크 빨강으로 갈려고 했으나 무게와 디자인이 끌리지 않아포기...
그냥 무난하고 가벼운 렌탈 신형40mm 로 변신~
탑이 590mm라서 60mm에서 40mm로 바꿨더니 긴 탑튜브를 커버해주네요~
이번주 일요일에 본격적으로 타봐야죠~ 체인리엑션에 28t빨강 체인링도 주문했는데...
15년된 듀터 배낭도 바꿔줘야하는데.... 총알이 모자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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