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륙의 빨강으로 스티커좀 덕지덕지 발라봤습니다~
촬영해주는김에 3가지 맛 조안나 아이스크림 느낌으로~
라이엇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한대로 이것저것 다되는 자전거를 찾았기 때문이죠~
120-150 파이크의 투스텝으로 첫사진은 xc느낌~
두번째 사진은 어반 느낌~
세번째 사진은 올마느낌입니다.
락샥의 투스텝이 세워놓으면 큰 변화는 없는데 라이더가 올라타면 쑥 들어가네요.

순정에 달려있던 레이스페이스 신치 크랭크가 175mm 에 34t라서 170mm 30t로 교체~ 비비포함 무게가 490g....ㄷㄷㄷ
현아보다 빨간 스티커를 ~
검정 회색의 칙칙한 파이크에도 빨간 스트커를 고스트 에디션으로다가~~
이제 빨간 오복이 캡과 빨간 35mm스템~ 빨간 28t체인링만 교체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