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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가 다쳤다고 라이딩을 접기는 싫어서 만만한 미니벨로 몰고 나왔습니다.
어제 촬영된 분을 보면서, 핀 마이크를 꺼내 주머니에 넣은 장소를 기억한 후
미벨로 그자리에 가서 단번에 찾았습니다. 하이고 이뻐라~ ㅎㅎㅎ
바로 이곳, 저 플랭카드 때문에 장소를 쉽게 찾을수 있었습니다.
나온김에 촉촉한 낙옆라이딩을 즐기다가 자빠링도 한판~ 저는 그냥 3초간 조깅했습니다. ㅎㅎㅎ
언제와도 좋은 월팍 수변 데크, 이젠 라이딩시 필수품으로 챙기는 고스트 까꽁~
가을이 한가득~ 곧 하얀눈 내리는 겨울이군요
올해는 신나는 스노우라이딩과 짜릿찌릿한 빙판 라이딩을 즐겨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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