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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나왔더니 맞바람이 으찌나 불던지 .....
어제 짜장면과 고기부페로 더부룩한 배때문에 야밤에 한강한바퀴 나갔다
비쫄딱 맞고 겨울 십여키로 밖에 못타고 들어왔습니다.
아침에도 위가 더부룩함에 페달질하며 숨쉬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닌데...맞바람까지~
오늘은 외국 라이더와 함께 했습니다.
한강은 똑같지만 라이딩은 언제나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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