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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올렸던 굴포천에서 계양역 까지의 다음편 입니다.
우연히 강화도령님을 계양역에서 만나 강화도로 일정을 급 변경했던 추억이 있는날....
편집을 한다 한다 하면서도 게으름 피우느라 이제서야 올립니다..
지금은 완전히 늦가을 풍경인데 이때만 해도 여름 분위기네요..
다음편은 또... 편집 하는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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