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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회복기미도 없고 하는 일도 많이 어렵지만 그럴수록 체력이 있어야 버틸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더더욱 자리를 박차고 나와 출근을 자전거로 함께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날 올것을 기대하며 오늘도 열심히 페달을 돌리며 하루를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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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국사봉
금요일 삼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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