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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친구만나러 구로역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자전거 타고 구로역->구일역->안양천길따라서 안양까지 왔습니다.
확실히 밤에는 정말 춥더라구요...
어제 긴팔져지와 헬멧쓰고 나갔는데 얼굴이 얼얼하고 특히 귀가 빨개질 정도의 추위였습니다.
뜨거웠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이 다가오네요...
벌써 시즌 오프가 다가오다니 그냥 마음만 아픕니다 ㅠㅠ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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