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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적응하느라 베이직 점프만 뛰었었는데~ 이번라이딩에는 몸이 속도와 각도에 적을하면서 막판에 살짝 꺽어봤습니다~
타잔파크는 등산객도 거의 없고 시아가 탁 트여있어 맘놓고 탈수있어서 좋네요~
특히 초중상급까지 코스가 다양해서 입맛대로 탈수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차비 5천원이면 실컷 놀다가 올수있어서 유부남에게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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