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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적한 일요일, 뒷산 한바퀴~ 하려고 액션캠 챙기다가 문득,
드리프트 액션캠을 와이파이로 스맛폰에 연결해서 이리저리 만지작 거리다 보니 두시간이 휘릭~ *.*
지금은 등산객들이 많을 시간이라 이따 늦은 오후에 돌거나 강변 벨로라이딩이나 즐겨야겠습니다.
액션캠의 거의 모든 기능을 스맛폰으로 컨트롤 할수 있더군요.
스맛폰으로 보는 앵글은 약 1.5초 정도의 인터벌이 있을뿐 앵글을 확인하는데는 충분합니다.
액션캠 100% 활용하기도 만들어봐야 겠는데, 각각의 세팅에 따라 달라지는것을
캠의 하드웨어적, 쏘프트적 이해가 작은 보통 사람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려면 거의 책한권 분량이..
이를 어떻게 짧고 간략하게 이해시킬 것인지 더 머리를 굴려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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